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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잇는 향기에 물들다 제 주 샘 酒
제주샘酒는 과거 조상들이 즐겨 마셨던 고소리술(증류식소주)과 오메기술(약주)을 천연 화산 암반수와 제주지역의 청정 농산물로만 술을 빚어
전통을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2011~2014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4년 연속' 대상 3회, 최우수상 1회 를 수상하고 SWSC(San Frans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2015년도 금상 및 2014년과 2015년도 벨기에 몽드셀렉션 연속 2회 금상, 영국 IWSC 국제주류품평회 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명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 정성을 다하여 모든 이에게 이로운 술이 되자' 라는 사훈 아래 전통 주의 新문화를 창조한다는 가치 있는 일을 해 나갈 것이며 최고의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세계가 인정하는 명품주를 생산하는 제주샘酒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주샘영농조합법인 제주샘酒 대표이사 김숙희
옛것을 잇다
제주의 전통문화와 청정자연을 담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명주로 나아갑니다.
전통을 기반으로한 엄격한 품질 관리와 끝없는 연구개발로 제주샘주는 앞으로의 100년을 만들어 나갑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SWSC(San Frans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2015년도 금상 및 2014년과 2015년도 벨기에 몽드셀렉션 연속 2회 금상, 영국 IWSC 국제주류품평회 동상을 수상함으로 대한민국 명주임을
인정받았습니다.
2011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대상
2012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최우수상
2013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대상
2014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대상 벨기에 몽드셀렉션 금상
영국 IWSC 국제주류품평회 동상
2015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장려상
벨기에 몽드셀렉션 금상 SWSC(San Frans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금상
2017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약주 부문 최우수상
[ 제주샘酒 체험프로그램 소개 ]
1.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 ‘찾아가는 양조장’은 농림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전통주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전통주들이 일반 주류시장에 밀려 대한민국의 전통주가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전통주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판매에 치우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 전통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언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지
전통주 시음, 유래, 그 지방의 특색 및 여러 가지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찾아가는 양조장’이다.
2. 제주샘酒 체험프로그램
① 오메기떡 체험
- 설명 : ‘오메기술’이란 예로부터 ‘오메기떡’을 삶아 건져낸 후 누룩과 함께 으깨어 발효시킨 술로 ‘오메기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메기떡’을 기본 원료로 사용하여 만든다. ‘오메기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메기떡’을 직접 빚어보는 것이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허나, 지금 체험하는 ‘오메기떡’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도록 변형된 떡이다.
- 소요시간 : 30분 ~ 1시간
- 만드는 과정 : 미리 갖추어져 있는 반죽에 팥앙금을 넣어 동그랗게 만든 후 겉에 팥고물을 둘러 만든다.
만들면서 먹어보며, 1팩씩 포장해서 가져간다.
- 만든 후 당일까지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나 만약 못 드신 경우에는 냉동보관한 후 드실 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는다.
② 쉰다리 체험
- 설명 : ‘쉰다리’는 제주도 선조들의 알뜰함을 보여주는 음식으로 여름철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겨 마셨던 음료이다.
‘쉰다리’는 여름철 제주도 사람들이 먹다가 남은 밥이 쉬어버리면 버리지 않고 누룩과 섞어 발효를 시켜 만든 음료이다.
‘쉰다리’는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나며 누룩곰팡이와 쌀의 녹말과 어울려 유기산이 많은 음료로 서양의 요구르트와 비슷하다.
- 소요시간 : 30분 ~ 1시간
- 만드는 과정 : 쌀밥에 30도 정도 되는 물을 넣어 누룩과 섞어 발효를 시켜 만든다. 만든 후 한 통씩 가져가며, 이미 완성된 쉰다리를 시음한다.
- 만든 후 상온 보관 후 온도가 30℃ 이상일 경우는 하루정도 숙성, 25℃ 이하일 경우 2~3일 정도 숙성 후 채에 거르거나 믹서기에 밥 알갱이까지
다 믹서한 후 냉장 보관하여 마신다.
③ 칵테일
- 설명 : 제주샘酒의 ‘오메기술’ 및 ‘고소리술’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칵테일 레시피에 따라 직접 만든 칵테일을 시음해 볼 수 있다.
- 소요시간 : 30분 ~ 1시간
- 만드는 과정 : ‘오메기술’과 ‘고소리술’을 베이스로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시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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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잇는 향기에 물들다 제 주 샘 酒
제주샘酒는 과거 조상들이 즐겨 마셨던 고소리술(증류식소주)과 오메기술(약주)을 천연 화산 암반수와 제주지역의 청정 농산물로만 술을 빚어
전통을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2011~2014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4년 연속' 대상 3회, 최우수상 1회 를 수상하고 SWSC(San Frans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2015년도 금상 및 2014년과 2015년도 벨기에 몽드셀렉션 연속 2회 금상, 영국 IWSC 국제주류품평회 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명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 정성을 다하여 모든 이에게 이로운 술이 되자' 라는 사훈 아래 전통 주의 新문화를 창조한다는 가치 있는 일을 해 나갈 것이며 최고의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세계가 인정하는 명품주를 생산하는 제주샘酒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주샘영농조합법인 제주샘酒 대표이사 김숙희
옛것을 잇다
제주의 전통문화와 청정자연을 담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의 명주로 나아갑니다.
전통을 기반으로한 엄격한 품질 관리와 끝없는 연구개발로 제주샘주는 앞으로의 100년을 만들어 나갑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SWSC(San Frans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2015년도 금상 및 2014년과 2015년도 벨기에 몽드셀렉션 연속 2회 금상, 영국 IWSC 국제주류품평회 동상을 수상함으로 대한민국 명주임을
인정받았습니다.
2011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대상
2012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최우수상
2013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대상
2014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대상 벨기에 몽드셀렉션 금상
영국 IWSC 국제주류품평회 동상
2015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증류식소주 부문 장려상
벨기에 몽드셀렉션 금상 SWSC(San Frans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금상
2017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약주 부문 최우수상
[ 제주샘酒 체험프로그램 소개 ]
1.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 ‘찾아가는 양조장’은 농림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전통주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전통주들이 일반 주류시장에 밀려 대한민국의 전통주가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전통주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판매에 치우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 전통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언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지
전통주 시음, 유래, 그 지방의 특색 및 여러 가지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찾아가는 양조장’이다.
2. 제주샘酒 체험프로그램
① 오메기떡 체험
- 설명 : ‘오메기술’이란 예로부터 ‘오메기떡’을 삶아 건져낸 후 누룩과 함께 으깨어 발효시킨 술로 ‘오메기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메기떡’을 기본 원료로 사용하여 만든다. ‘오메기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메기떡’을 직접 빚어보는 것이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허나, 지금 체험하는 ‘오메기떡’은 현대인의 입맛에 맞도록 변형된 떡이다.
- 소요시간 : 30분 ~ 1시간
- 만드는 과정 : 미리 갖추어져 있는 반죽에 팥앙금을 넣어 동그랗게 만든 후 겉에 팥고물을 둘러 만든다.
만들면서 먹어보며, 1팩씩 포장해서 가져간다.
- 만든 후 당일까지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나 만약 못 드신 경우에는 냉동보관한 후 드실 때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는다.
② 쉰다리 체험
- 설명 : ‘쉰다리’는 제주도 선조들의 알뜰함을 보여주는 음식으로 여름철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겨 마셨던 음료이다.
‘쉰다리’는 여름철 제주도 사람들이 먹다가 남은 밥이 쉬어버리면 버리지 않고 누룩과 섞어 발효를 시켜 만든 음료이다.
‘쉰다리’는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나며 누룩곰팡이와 쌀의 녹말과 어울려 유기산이 많은 음료로 서양의 요구르트와 비슷하다.
- 소요시간 : 30분 ~ 1시간
- 만드는 과정 : 쌀밥에 30도 정도 되는 물을 넣어 누룩과 섞어 발효를 시켜 만든다. 만든 후 한 통씩 가져가며, 이미 완성된 쉰다리를 시음한다.
- 만든 후 상온 보관 후 온도가 30℃ 이상일 경우는 하루정도 숙성, 25℃ 이하일 경우 2~3일 정도 숙성 후 채에 거르거나 믹서기에 밥 알갱이까지
다 믹서한 후 냉장 보관하여 마신다.
③ 칵테일
- 설명 : 제주샘酒의 ‘오메기술’ 및 ‘고소리술’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칵테일 레시피에 따라 직접 만든 칵테일을 시음해 볼 수 있다.
- 소요시간 : 30분 ~ 1시간
- 만드는 과정 : ‘오메기술’과 ‘고소리술’을 베이스로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시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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