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s 우유가 맛있다.
s우유 광고도 좋아하고,
별다방에 들어간 s우유 브랜드 마케팅 스토리도 멋있다.
”
그래도 제주도에 내려왔는데,
청정제주 라는데,
제주도 우유 쯤은 먹어봐야지란 시작이였습니다.
처음 계기도 크게 창업을 위한 생각도 아니였습니다.
다만, 기존을 업체에 제주산 원유크림을 구하고자 문의하는데 있어
어느곳도 제주산 원유로 우유, 요플레, 자연치즈 이상 만들지 않고 계획도 없다 선을 그었고
배우러 찾아가도 안 알려 주는건 물론 귀찮아하는데 오기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이런 단순한 관심있던 시기쯤
앙터로의 마케팅 업체를 고민하게 되었고,
‘실패해도 된다’는 말에 결국 돌아돌아 내가 만들어보자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은 즐겁지만,
식품허가 - 친환경 포장 - 생산 - 설비변경 - 마케팅 등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또는 앙터의 참여방식인 리모트워크’라는 새로운 시스템도 나에겐 너무 신식이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리진 제주’라는 이름도 지어 로고를 만드는 것부터
재료하나 박스하나 만드는것 까지
나는 지금 꾀나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블 프로마쥬 치즈케이크]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곶자왈, 동백군락지, 바다, 오름 등을 보고자 제주를 방문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제 세계가 인정한 세계자연유산까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주에는 청정한 자연 경관 뿐 아닌, 청정한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주의 우유 또한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세균 수 1등급, 체세포 수 1등급 이상의 원유에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청정우유에 걸맞은 품질을 생산하려 노력하고 있고, 낙농 시설의 자동, 현대화로 위생적이고 원활한 원유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제주의 우유가 브랜드 유업체와 저가 제품 사이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리진제주’는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고, 제주를 좋아하고 아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청정제주우유"라는 또 하나의 제주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제주에서 키우고 제주에서 만드는 제주산원유크림을 맛볼수 있는,
더블프로마쥬 치즈케이크로 또 다른 제주를 즐겨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로가기 ->> https://socialent.kr/21/?idx=24
[제주해녀인형]
제주에 살고, 제주를 사랑하는 감각인네 권선미 대표를 소개합니다!
감각인네의 시작은 서울에서 제주로 거주지를 옮겨오면서
제주도에 대한 애정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시끄럽고 늘 활기가 넘쳤던 서울과 달리 조용히 앉아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감상할 때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복했던 대표님은
육지에 흔하지 않은, 인어공주처럼 바다속을 누비는 ‘해녀’분들을 보고 난 후
그 생소하고 신기한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7년동안 제주도에 살면서 제주에서의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행복한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 두고 싶다는 생각으로 제주스러운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해녀들이 입는 물질 옷과 소품들입니다.
아직도 해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 ‘해녀아카데미’, ‘해녀학술대회’등르 찾아 다니시는 대표님에게
인형은 단순한 장식용, 유희용이 아닌 삶이 지칠 때 잠시 쉬어 갈 수 있고 위로 받을 수 있는 휴식처 같은 의미이며,
그 인형에 해녀분들의 ‘물질 안전’의 기원을 담은 애정어린 해녀인형에 한번 관심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 https://socialent.kr/23/?id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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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s 우유가 맛있다.
s우유 광고도 좋아하고,
별다방에 들어간 s우유 브랜드 마케팅 스토리도 멋있다.
”
그래도 제주도에 내려왔는데,
청정제주 라는데,
제주도 우유 쯤은 먹어봐야지란 시작이였습니다.
처음 계기도 크게 창업을 위한 생각도 아니였습니다.
다만, 기존을 업체에 제주산 원유크림을 구하고자 문의하는데 있어
어느곳도 제주산 원유로 우유, 요플레, 자연치즈 이상 만들지 않고 계획도 없다 선을 그었고
배우러 찾아가도 안 알려 주는건 물론 귀찮아하는데 오기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이런 단순한 관심있던 시기쯤
앙터로의 마케팅 업체를 고민하게 되었고,
‘실패해도 된다’는 말에 결국 돌아돌아 내가 만들어보자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은 즐겁지만,
식품허가 - 친환경 포장 - 생산 - 설비변경 - 마케팅 등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또는 앙터의 참여방식인 리모트워크’라는 새로운 시스템도 나에겐 너무 신식이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리진 제주’라는 이름도 지어 로고를 만드는 것부터
재료하나 박스하나 만드는것 까지
나는 지금 꾀나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블 프로마쥬 치즈케이크]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곶자왈, 동백군락지, 바다, 오름 등을 보고자 제주를 방문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제 세계가 인정한 세계자연유산까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주에는 청정한 자연 경관 뿐 아닌, 청정한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주의 우유 또한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세균 수 1등급, 체세포 수 1등급 이상의 원유에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청정우유에 걸맞은 품질을 생산하려 노력하고 있고, 낙농 시설의 자동, 현대화로 위생적이고 원활한 원유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제주의 우유가 브랜드 유업체와 저가 제품 사이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리진제주’는 이러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고, 제주를 좋아하고 아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청정제주우유"라는 또 하나의 제주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제주에서 키우고 제주에서 만드는 제주산원유크림을 맛볼수 있는,
더블프로마쥬 치즈케이크로 또 다른 제주를 즐겨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로가기 ->> https://socialent.kr/21/?idx=24
[제주해녀인형]
제주에 살고, 제주를 사랑하는 감각인네 권선미 대표를 소개합니다!
감각인네의 시작은 서울에서 제주로 거주지를 옮겨오면서
제주도에 대한 애정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시끄럽고 늘 활기가 넘쳤던 서울과 달리 조용히 앉아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감상할 때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복했던 대표님은
육지에 흔하지 않은, 인어공주처럼 바다속을 누비는 ‘해녀’분들을 보고 난 후
그 생소하고 신기한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7년동안 제주도에 살면서 제주에서의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행복한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 두고 싶다는 생각으로 제주스러운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해녀들이 입는 물질 옷과 소품들입니다.
아직도 해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 ‘해녀아카데미’, ‘해녀학술대회’등르 찾아 다니시는 대표님에게
인형은 단순한 장식용, 유희용이 아닌 삶이 지칠 때 잠시 쉬어 갈 수 있고 위로 받을 수 있는 휴식처 같은 의미이며,
그 인형에 해녀분들의 ‘물질 안전’의 기원을 담은 애정어린 해녀인형에 한번 관심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바로가기 ->> https://socialent.kr/23/?idx=29